그 자리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않다...
집안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예고 없이...
일이 들이 닥쳤다...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앞으로 시간은 깃털처럼 날릴테니...
집안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예고 없이...
일이 들이 닥쳤다...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앞으로 시간은 깃털처럼 날릴테니...
청명한 아침..
애썼다...
[re] 미안허다
[re] 그러게...
고맙습니다.
도대체 뭐하는거죠?
장국영이 떠났다..
[re] 그렇구나...
형 저 영합니다.
[re] 영하야 짱 미안...ㅡㅡ
gaslamp입니다.
하늘지기님....들꽃 학습원이야기
[re] 햐... 저도 인라인
곡우 절기엔 못자리 준비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