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손인데, 하늘지기라는 멋진 주인장이 알아주니 공산에서 님 만난 격이오.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무기력...
어?
저 들어갑니다.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안녕하세요~ 샘! ㅋㅋ
심장간수
잘 계신지........
끌림에 의한 삶..
70대 중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가,
업로드
필승!!!!!!!!!
오랫만에 들릅니다.
이벤트 참여...40001번째 hit... 아차상이라도..
김지하씨...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