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맞는 것 같은데요? 그때 12시 넘었던 늦은 밤이었던 것 같은데. 전 선생님 못 봤는데. 암튼 길 걸을 때 제가 좀 딴 생각을 많이 해서 말이죠. 앞으로 보면 아는 척 해주세요. ㅋ
복장은 불량했었지만, 호빵이라도 한 개 사줄걸 그랬네 ㅎㅎ
너도 고개 좀 들고 걸어다녀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