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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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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 [re] ^-^ 3 | 행복한이오 | 2003.05.08 | 284 |
1620 | 나쁜남자 4 | 하늘지기 | 2003.03.09 | 285 |
1619 | -_-;;;;;;;;;;; 1 | 이지은 | 2006.06.07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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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제11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지수민 | 2016.05.23 | 289 |
1614 | [re] 새해도 건강하세요 | 하늘지기 | 2002.12.22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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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가장 최신 오디션 정보를 제공는 사이트 | 사람과사람 | 2003.10.20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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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re] 변증법적 이분법... ㅡㅡ | 하늘지기 | 2003.01.12 | 294 |
민요조사를 나가서 할머니들께 노래 부탁을 드리면
대부분은 해방전후의 유행가를 부르시곤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널리 알려진 민요들을 부르시기도 하는데
어떨 땐 조사하는 이들이 오히려 옆에서 가사를 거들어야 할 때도 있구요...ㅎㅎ
노래라는 것이 상품이 아닌 생활이었다는 것은 분명한데... 앞으로 또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