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cogito8/150017824356
울집자랑.
히죽.
혼낼거야?
히죽.
얼마전 친구가 문자가 왔어.
심심해 죽겠다는 내용의 장문의 문자였지.
어쩌라는건지 재롱이라도 떨라는건지.
'나두 ㅠ.ㅠ' 라는 답장을 보냈더니 다시 안오더군.
웅, 심심해.
혼자놀기의 진수!!
아참, 나 네버블로그스킨 인기스킨으로 두번이나(!!!) 떴단다. 냐햐햐.
나이가 먹어도 이런거 너무 좋은거 있지. ㅎㅎ
http://blog.naver.com/cogito8/150017824356
울집자랑.
히죽.
혼낼거야?
히죽.
얼마전 친구가 문자가 왔어.
심심해 죽겠다는 내용의 장문의 문자였지.
어쩌라는건지 재롱이라도 떨라는건지.
'나두 ㅠ.ㅠ' 라는 답장을 보냈더니 다시 안오더군.
웅, 심심해.
혼자놀기의 진수!!
아참, 나 네버블로그스킨 인기스킨으로 두번이나(!!!) 떴단다. 냐햐햐.
나이가 먹어도 이런거 너무 좋은거 있지.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1 | 잠 못드는 밤~ 2 | 대류 | 2004.07.11 | 568 |
1340 | 목마른 목요일 저녁입니다.. ^^ 2 | NINJA™ | 2005.11.17 | 568 |
1339 | ^^ 3 | 떠리 | 2003.06.12 | 569 |
1338 | 안동에서 올라오는 중? 1 | 휴(休) | 2003.08.19 | 570 |
1337 | 다시 비가 내리네 2 | 리버 | 2003.10.05 | 570 |
1336 | 주말 잘 보냈누~ 1 | welly | 2003.11.16 | 571 |
1335 | 지난밤 부산에도 눈은 내렸는가? 1 | 보라11 | 2004.01.17 | 571 |
1334 | 나왔슈~ ㅋㅋㅋ 2 | 슈통부™ | 2006.03.09 | 571 |
1333 | [re] 그들만의 철옹성 | 하늘지기 | 2002.07.28 | 572 |
1332 | 지기옵빠^^ 3 | love | 2003.08.12 | 572 |
1331 | 고향 잘 다녀오세요. 3 | `申 | 2003.09.10 | 572 |
1330 | 임시주택 1 | 리버 | 2005.11.23 | 572 |
1329 | 내일은 개강하는 날~ | 대류 | 2004.08.31 | 573 |
1328 | 지기야... 1 | 맘대루 | 2003.07.21 | 575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그리고
그런 게 좋으면 나 리뉴얼이나 좀 해주라
구상이 선 것은 2~3년 전인데, 못 그리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