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위해 잠금이 풀리길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 행동이 살짜꿍 한박자 느리시네요.
선생님 행동이 살짜꿍 한박자 느리시네요.
^^ 기분 좋은 낯섬 이네요...
^^ 맞습니다
^^;
^^;;
^^세바스찬입니다...
^^오랫만
^_^...~
^ㅂ^;;;
↓병택이와 저는
─━☆별나라입니다.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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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아저씨, 책선물, 감사합니다,∧_∧
ㄲ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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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는 살짜쿵 태클을 걸곤 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