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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렇게나 무심하게 굴었던 이유를
이거다 라고
말할 핑계 거리가 생겨 버렸네.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 갈까봐
휴가때 나간 형의 "길녀~~" 소리만큼이나
어색하지만

형의 길녀 소리는 다시 나의 것으로 돌아올거기게
여기에 익숙해 져야지 나도.

나도 조금씩 익숙해져 갈까봐.

형 정말 잘 지내는 거지?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3.01.03 22:08
    어? 길녀, 너 나한테 반말했었나? 깍듯보이...
    제대할 날 다가오니까 왕 된 거 같아? ㅎㅎ
    건강하게 잘 마쳐라
  • ?
    임준혁 2003.01.07 12:09
    근데말야~반말을 사용함은 어느 사이에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좀 더 한단계 발전된 친근한 사이라는 대표적인 특징같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 안그래 태화씨? ㅋㅋ

    농담이예여~형~

    또 그 성질에 욕칠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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