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저도 뭐 그냥저냥...
어찌하다보니 흘러흘러 잠깐 들렸습니다.
뭐 하시는 일. 다 잘되길(안된건 2010년에라도)
빌어바라마지 않습니다.
뭐, 딱히
쌍방간에 할 말도.. ㅎ.
요새는 세상이 무슨 일인지
책도 안사보더라고요..
뭐 맨날 불황의 시대였지만 불황의 불황 시대인가봅니다..
여튼, 열심히 살려 무던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도 살아남으십쇼.
이만.
95 성화니.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잘 계신지........
-
잘 다녀오셨어여?
-
잘 다녀오셨어요?
-
잘 도착했어?
-
잘 되고 계신지요...
-
잘 보내라....
-
잘 살아있었구나!! 연락해라...
-
잘 지내냐?
-
잘 지내니?
-
잘 지내시는가!~
-
잘 지내요?
-
잘...
-
잘다녀왔다
-
잘들어갔니?
학교란 끈이 없으니 그나마 있던 볼 일도 없어졌네
불황보단 암흑이 낫지 않냐? ㅎㅎ
건강하고, 기회 되면 한 잔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