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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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글루미 썬데이 3 | sunhyun1214 | 2002.12.12 | 1083 |
388 | 근하신년~^^* 1 | †그린필드 | 2006.12.29 | 1282 |
387 | 근[根]의 공식 3 | 風雲公子 | 2007.07.03 | 1546 |
386 | 극과극 3 | 리버 | 2003.10.17 | 476 |
385 | 그림과 글이 이뻐서... 3 | 휴(休) | 2003.09.01 | 587 |
384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하다. 1 | 리진오 | 2006.09.03 | 747 |
383 | 그러게요.. 1 | jjang mi | 2003.05.29 | 789 |
382 | 그랬군요,, 1 | 申 | 2003.02.10 | 926 |
381 | 그래요..참~ 오랜만이네여 ^^; 3 | 휴(休) | 2009.07.17 | 2644 |
380 | 그냥. 3 | 隱雨 | 2003.05.24 | 946 |
379 | 그냥, 중얼중얼 몇가지. 그리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2 | Lee진오 | 2007.06.16 | 1535 |
378 | 그날 6 | 隱雨 | 2008.03.28 | 1544 |
377 | 그곳은 오늘 날씨 좋쵸? 2 | NINJA™ | 2005.10.14 | 810 |
376 | 그거요 3 | 이청 | 2004.02.05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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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