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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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高空, 우리가 만나는 곳 아닌가요? 7 | 서산마을 | 2007.03.23 | 2073 |
388 | 개늠 리진오 8 | 하늘지기 | 2007.03.24 | 2041 |
387 | 오전 10시...... 3 | 김승국 | 2007.03.28 | 1353 |
386 | 서산마을님, 글 잘 읽었습니다. 3 | 리진오 | 2007.03.28 | 1046 |
385 | 서산마을 선생님께... 5 | 송미향 | 2007.03.30 | 1368 |
384 | 고통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다 8 | 김승국 | 2007.03.30 | 1478 |
383 | 형에게 7 | 서산마을 | 2007.03.30 | 1339 |
382 | 여기다가 이런것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6 | 밀루유떼 | 2007.04.03 | 1204 |
381 | 나는... 1 | 깜장고양이 | 2007.04.04 | 1121 |
380 | 선생님... 1 | 밀루유떼 | 2007.04.10 | 986 |
379 | 여기 좀 보실래요? 9 | 서산마을 | 2007.04.11 | 1003 |
378 |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이히히ㅋㅋ 4 | 황지민 | 2007.04.12 | 1405 |
377 | 선생님 ~~!!! 5 | 김권 | 2007.04.12 | 1143 |
376 | 간밤에 자고 간 그놈 3 | 서산마을 | 2007.04.13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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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