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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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마음의 열쇠/쪽빛추억 5 | 영아 | 2007.02.13 | 1262 |
388 | 한문 연수 원하시는 분~ | naya | 2003.02.14 | 1263 |
387 | 오우, 지쟈쓰~ 1 | 風雲公子 | 2007.07.04 | 1264 |
386 | .. 3 | 리진오 | 2006.12.30 | 1267 |
385 | 보이세요? 11 | 영아 | 2007.02.28 | 1269 |
384 | 태비... 수고했어 3 | 조까치 | 2002.07.24 | 1270 |
383 | 흔적 1 | 참 | 2003.09.27 | 1270 |
382 | 영천 은해사 계곡 | 우현 | 2002.10.25 | 1273 |
381 | 어버이날의 단상 1 | 김승국 | 2007.05.08 | 1273 |
380 | 형, 5 | Lee진오 | 2007.06.02 | 1274 |
379 | 타는 목마름으로... | 밀루유떼 | 2007.12.21 | 1275 |
378 | 혹시, <茶母傳> 한글로 정리한 거 있으세요? 1 | 리진오 | 2006.11.09 | 1277 |
377 | 긴장감 1 | 깜장고양이 | 2007.12.28 | 1278 |
376 | 추석 잘 보내여~(냉 송편빚으러) | 임준혁 | 2002.09.19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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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