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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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그 고수님이 누구얌..ㅎㅎ 3 | welly | 2003.11.10 | 585 |
388 | 관념과 실재.. 2 | 오얏리씨 | 2006.02.06 | 584 |
387 | 오른쪽 위 4 | 맘대루 | 2003.05.18 | 583 |
386 | 선생님♡ 7 | 김자람 | 2006.04.11 | 582 |
385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 김광민 | 2006.01.01 | 582 |
384 | NP멤버들 송년회 함 하죠? 1 | 임정호 | 2003.12.16 | 582 |
383 | 안녕하세열 1 | 정일호 | 2006.06.26 | 581 |
38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한성민 | 2006.01.01 | 581 |
381 | 오늘도 비는 잘 옵니다 7 | 영감아님 | 2003.08.03 | 581 |
380 | [re] 소원을 대라! 2 | 이동민 | 2002.06.03 | 581 |
379 | 선생님 사진.. 2 | 김애현 | 2006.04.17 | 580 |
378 | 처음들립니다. 1 | 마음나무 | 2003.11.15 | 580 |
377 |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4 | escape | 2003.11.14 | 580 |
376 | 기운이 없당... 5 | welly | 2003.09.04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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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