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은 스토킹(..)한 게 마음에 걸려서 여기 알아낸 걸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친구랑 얘기하다 못 참고 발설(!)하는 바람에 그냥 방명록에 글도 남겼고- 해서
그 김에 가입까지 했어요. 아하하... ;
선생님. 정말.
... 여기저기 둘러볼수록 놀라워요.. <<
선생님 양복입으신 모습 왠지 새로워요!ㅋㅋㅋㅋ음.
원래 안경을 안 쓰셨었나봐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ㅁ;
아, 다른 분들도 모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실은 스토킹(..)한 게 마음에 걸려서 여기 알아낸 걸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친구랑 얘기하다 못 참고 발설(!)하는 바람에 그냥 방명록에 글도 남겼고- 해서
그 김에 가입까지 했어요. 아하하... ;
선생님. 정말.
... 여기저기 둘러볼수록 놀라워요.. <<
선생님 양복입으신 모습 왠지 새로워요!ㅋㅋㅋㅋ음.
원래 안경을 안 쓰셨었나봐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ㅁ;
아, 다른 분들도 모두 안녕하세요!!
아, 그러시군요. 그런데 전 왜 안경쓴 모습밖에 생각이 안나는 건지; 이번주엔 유심히 관찰을!!
월간예정표를 보니 다담주에 무척 바쁘시겠더라구요. 그럼 저 혼자 하는 건가요? 'ㅅ'
날씨가 애매해요. 쌀쌀해서 겉옷을 걸쳤다가도 몇걸음만 걸으면 더워지고 그래서 겉옷을 벗으면
또 춥고..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스토킹..ㅎㅎ
아하하; 스토킹..이지만, 애교로 보일 정도밖에 되지 않... 아요. 아마도; 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5 | 논문보다.. 1 | 리진오 | 2006.03.28 | 282 |
1214 | 놀러오시오 3 | 난금달 | 2006.08.14 | 736 |
1213 | 놀러와... 2 | 현석 | 2002.05.12 | 1468 |
1212 | 놀러왔다 갑니다. 3 | 박명환 | 2002.10.23 | 901 |
1211 | 누구나 쉽게하는 어려운 이별 1 | 히스테리 | 2004.04.05 | 753 |
1210 | 누나 없다..^^* 1 | 곽은아 | 2006.06.22 | 264 |
1209 | 눈 왔어요 | 우현 | 2002.11.18 | 792 |
1208 | 눈길.. 3 | 깜장고양이 | 2007.12.31 | 1554 |
1207 | 눈이 아프다..-_-;; 1 | 진우영 | 2005.02.18 | 893 |
1206 | 뉴 엔터프라이즈 ㅋㅋ 5 | NINJA™ | 2009.08.11 | 2463 |
1205 | 늘 강건한 몸, 한결같은 학문의 열정 펴시기를... 1 | 바람의 종 | 2008.12.18 | 2605 |
1204 | 늦었당... 3 | 떠리 | 2003.05.28 | 712 |
1203 | 늦은 명절 인사~^^ 1 | 그린필드 | 2011.09.16 | 5038 |
1202 | 늦잠자다...ㅎ 1 | 깜장고양이 | 2007.12.25 | 1329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스토킹?
여기저기 둘러보며 신기해하다?
이거 웬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기분이로군요 (왕자병이 드디어 임금병으로 심화된 게로구만)
아무래도 노래방 사진들을 버리든지
안 올리고 미루어둔 사진들로 첫 페이지를 모두 채우든지 해야겠네요
양복은 입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입으면 되므로 편리하다고는 생각해요
안경... 매우 쓰기 싫죠. 콘텍트렌즈에 도전해 봤으나 갑갑함을 이기지 못해서 일 주일 쓰고 버렸어요
눈이 많이 나쁜 편이 아니라서 수술을 고려하기도 우습고... 아무튼 안경은 참 쓰기 싫어요
운전하지 않고 술을 마시러 나갈 때엔 거의 벗고 나갑니다
다 큰 처자가 어찌 저런 사진을 올리시나.. -_-;; 발로 인사를 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