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서울까지 운전하느라 고생많았죠?
학회 발표를 비롯해, 먼길 운전까지 수고했습니다...ㅎ
사이트 들어오니
왁스의 <사랑하고 싶어>가 나오네염.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당~~^^
소리판에서 놀다가 잔잔한 음악 들으니 감성이 자극 되누만..ㅋㅋ
빨래 돌리고
내일 출장갈 일 체크하고 있어욤.
추운 날 건강조심하궁
출장 다녀온 후에 또 들르겠습니다.
구람~ 빠룽~~^^*
고창에서
서울까지 운전하느라 고생많았죠?
학회 발표를 비롯해, 먼길 운전까지 수고했습니다...ㅎ
사이트 들어오니
왁스의 <사랑하고 싶어>가 나오네염.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당~~^^
소리판에서 놀다가 잔잔한 음악 들으니 감성이 자극 되누만..ㅋㅋ
빨래 돌리고
내일 출장갈 일 체크하고 있어욤.
추운 날 건강조심하궁
출장 다녀온 후에 또 들르겠습니다.
구람~ 빠룽~~^^*
깜묘소저[黑猫少姐], 저의 안부는 묻지 않으시나요?
신비감이 사라지신 건가요?
하늘지기님께 길벗이라도 되어 드리고자, 함께 한 길이지만, 워낙
제가 말솜씨도 없고.. 도움이 못되드린 듯.. 죄송..
발표하시느냐, 몇몇구절은 덜 들으신 듯.
좀 강한 말도 했는데.
어이하리, 블랙리스트에 들었으니.
다른 것들은 나의 부족함에서 기인한 것이니 달게 받아 차후를 기하겠으나,
그 전에 그것은 나의 순정한 마음을 의심하고부터 시작한 것이니 용서할 수 없다
구밀복검이라,
얼굴 본 지 몇 해가 되도록 번번히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면서
웃는 얼굴로 하대를 하며 토닥이는 모습을 한 채 얕은 경계의 속내는 감출 줄 모르다니,
인격적 모독이거나, 미미한 나조차도 두려워하는 것일 따름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다
다른 상황에서의 경우들을 비추어 보건대는 더욱 그렇다
나 다시는 그러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풍운공자야
깜장고양이의 글에다가 이렇게 많은 얘기를 하는 모양이 좀 이상하다만,
난 아직도 너의 대한 무서움이 가시지 않았단다
내게 닥친 충격을 잘 잊지 못하는 소심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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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막 들어왔다
경부를 타고 오다가 길이 심하게 막힐 조짐이 보이길래
휴게소에서 잠시 쉰 후에 안성으로 빠져나가서 중부로 갈아탔다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촉박한 시간을 갖고 토론문 쓰게 해서 미안해. 애 많이 쓰셨소
근데 오늘 까먹은 게 있더라
"이거 자의로 쓴 거냐, 외압에 따라 쓴 거냐?"라고 손연구자께서 우선 질문했었었지...
심청전이 좋아서 쓴 거라고 대답은 했다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엄청 불쾌한 질문이었더구만 -_-
그 때 내가 인식했더라면 울컥 직설을 내던졌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인맥리스트에서 삭제, 아니 블랙리스트에 등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