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 박힌 말씀들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말 그대로 수긍(?)이 갔습니다.
' 아 그렇구나 ' 라는 깨우침 이랄까요,,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지금은 아직 서로간의 생채기가 아물지 않아서요.
좀 나중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구요.
아직은, 그냥, 제가 겁이 나는가봐요.
그저 마냥 철없기만 했던 사춘기시절을 곱씹어보는 일만 하네요.
모니터에 박힌 말씀들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말 그대로 수긍(?)이 갔습니다.
' 아 그렇구나 ' 라는 깨우침 이랄까요,,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지금은 아직 서로간의 생채기가 아물지 않아서요.
좀 나중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구요.
아직은, 그냥, 제가 겁이 나는가봐요.
그저 마냥 철없기만 했던 사춘기시절을 곱씹어보는 일만 하네요.
앗, 드디어! 일반회원의 한계를 넘어선 건가요?
-_-^ 뽀삐 보아라~
딩동~~
오늘...
아 쓰바...
아아..문득..
비야 그리울 때 오렴
고공이란 사이트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입니다- 선생님- ^^
캬~
길녀 면회와 N.P VACANCE
조만간 한잔 빨자..
생각을 해봤습니다
노래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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