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모니터에 박힌 말씀들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말 그대로 수긍(?)이 갔습니다.

' 아 그렇구나 ' 라는 깨우침 이랄까요,,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한가봐요.


지금은 아직 서로간의 생채기가 아물지 않아서요.
좀 나중에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구요.
아직은, 그냥, 제가 겁이 나는가봐요.

그저 마냥 철없기만 했던 사춘기시절을 곱씹어보는 일만 하네요.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7.06.01 21:19
    누굴까... 현정이랑은 어제도 잘 붙어 댕기던데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앗, 드디어! 일반회원의 한계를 넘어선 건가요?

  2. -_-^ 뽀삐 보아라~

  3. 딩동~~

  4. 오늘...

  5. 아 쓰바...

  6. 아아..문득..

  7. 비야 그리울 때 오렴

  8. 고공이란 사이트 참 좋은 것 같아요...

  9. 오랜만입니다- 선생님- ^^

  10. 캬~

  11. 길녀 면회와 N.P VACANCE

  12. No Image 23Apr
    by 정도를걷다
    2003/04/23 by 정도를걷다
    Views 1233 

    조만간 한잔 빨자..

  13. 생각을 해봤습니다

  14. 노래 추천이여^^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