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님 홈에서 글보고 넘어왔습니다..
근데.. 난 알콜성 치매라..하나뚜 기억못하는데..ㅡㅡ;;
잠깐 국물없는 짠 라면 먹으면서..
"아~ 내가 고공닷컴님이랑 통화했죠?..미쳤어.." 했던건 기억납니다.. 어흑...
[re] 그래, 이 정도면...
[re] 므흐흐~
저기..있잖아요...
날씨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멜주소와 홈주소 다 적었습니다
[re] 봄입니다~^^
[re] 저....
^^
쥔장님 슈통부입니다.
으흐... <<<
[re] 그렇구나...
ㅡㅡ;;
[re] 부럽습니다
[re]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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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님이 잘못하신거 없는뎅??? ㅡㅡ;;
아..술마시믄 죽어야해..어째 기억나는게 하나두 엄냐..흑..
고선생홈에 썼던 "고공닷컴님 그친구에게 절망이군요..라는 글은.. 내가 기억나는게 없어서 그리 쓴것인데..ㅡㅡ;;"
나중에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시죠.. 그럼 기억날지도 몰라..ㅡㅡ;;
같이 술마시면서..핸드폰으로 이야기합시다.. ㅡㅡ;;
혹이나 제가 무례했고..잘못했다면 하늘같은 맘으로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