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정말 고생많았어요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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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re] 넌 어떠니? | 하늘지기 | 2003.02.03 | 329 |
122 | [re] 넌 어떠니? | 정경호 | 2003.02.03 | 326 |
121 | [re] ^^;; 그랬었는지....기억이....^^;;;;;; | co2l2ine | 2002.12.04 | 326 |
120 | [re] 감사합니다~ | 하늘지기 | 2002.12.25 | 325 |
119 | 태화야 1 | 이대중 | 2005.08.30 | 324 |
118 | [re] 미안허다 | 하늘지기 | 2003.03.29 | 324 |
117 | [re] 아주 사소한 변명 -_- | 하늘지기 | 2003.01.03 | 324 |
116 | [re] 조금만 기다려야 할거야 1 | 하늘지기 | 2003.05.05 | 321 |
115 | [re] -_- 뭐라구요? | 하늘지기 | 2003.01.07 | 319 |
114 | [re] 다시 수정 1 | 하늘지기 | 2003.05.09 | 317 |
113 | [re] 스타일시트로 지정해 주셔야 합니다 3 | 하늘지기 | 2003.05.02 | 317 |
112 | [re] 주말에... | 하늘지기 | 2002.11.12 | 317 |
111 | [re] 부럽습니다 | 하늘지기 | 2003.04.17 | 315 |
110 | ㅡㅡ;; 9 | love | 2003.07.30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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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여덟 시에 도망쳐 나올 수도 있었는데, 늦은 식사를 하셔야 하는 어르신과 함께 있어 드려야 해서..ㅎㅎ
사진들이 올라왔을라나? 언능 보러 다녀야지!
전 챙기고 뭐하고 그런 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주최자와 스텝들이 밥상을 딱 차려놔요... 그럼 전 밥을 떠먹기만 하는 되는 거였거든요 ㅋㅋㅋ
(이거 진짜 써먹어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