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너무 이뻐서 올려보았습니다
아가를 보면서 희망과 절망이 교차합니다.
그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게
기성세대의 몫이 아니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몫을 다하기엔 저는 아직 철이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열심히..다가서고 있습니다.
요새는 매일 멋지게 늙는다는것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2003.11.14 아가생각
고변호사 수기책보고 질렸어요
보이는 규제
왠지 심란한...
오랜만이에요 ㅋ
[re] 방에 들어온 벌레 한 마리.
안녕하세요....^^
선생님;;
[re] 토요일 서울로 와라!
[re] 글루미 썬데이
오랫만에 오네..
기운이 없당...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처음들립니다.
선생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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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렵습니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