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는 못오구 마시구왔다..
지기 요즘 바쁜가봐..자네말구...사람들..
아님 날씨탓인가....
요즘 뭔지 모르지만..분위기 썰렁..그지..
아님 나만 그런느낌..이..드는걸까...
지기 요즘 바쁜가봐..자네말구...사람들..
아님 날씨탓인가....
요즘 뭔지 모르지만..분위기 썰렁..그지..
아님 나만 그런느낌..이..드는걸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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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취중에 들렀다 갑니다. | 정영산 | 2003.01.12 | 829 |
220 | 취중에... 1 | 이오 | 2009.05.28 | 2042 |
219 | 취직했다 2 | 이동민 | 2005.01.10 | 802 |
218 | 친구.. 오랜만이구먼.. 3 | 진우영 | 2007.06.14 | 1001 |
217 | 카드배달이요..^^ 1 | 보디가드 | 2003.12.23 | 549 |
216 | 칼질완료!! 1 | 민감 | 2005.09.22 | 275 |
215 | 캐나디언 록키의 가을 | 우현 | 2002.11.03 | 1059 |
214 | 캐롤모음입니다... 3 | gosoo | 2003.12.21 | 594 |
213 | 캬~ 6 | NINJA™ | 2007.06.29 | 1225 |
212 | 커피한잔 들고 들어오라는 인트로에.. 2 | 복남이 | 2006.10.13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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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들 무언가 정리를 하느라고 바쁜 게 아닌가 싶네요
형은 2003년 상반기가 어땠나요?
21세기가 왔다고 한 것도, 월드컵이라고 신났던 것도... 다 얼마 전의 일 같은데
벌써 2003년도 반이 다 가고 있네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