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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녀요...?

by 임준혁 posted Jun 05, 2003
어떻게 지내요?

하 와 유?

빠인, 땡큐, 앤유?

형,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연락을 못해서 모르겠어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좋은 일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믿고 있겠어요^^

이제 형의 앞길에 쾌속전진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3.06.06 23:53
    밥은 먹는데
    잘 다니지는 않아... 후후
    어제 희주네 가서 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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