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는 못오구 마시구왔다..
지기 요즘 바쁜가봐..자네말구...사람들..
아님 날씨탓인가....
요즘 뭔지 모르지만..분위기 썰렁..그지..
아님 나만 그런느낌..이..드는걸까...
지기 요즘 바쁜가봐..자네말구...사람들..
아님 날씨탓인가....
요즘 뭔지 모르지만..분위기 썰렁..그지..
아님 나만 그런느낌..이..드는걸까...
밥은 먹고 다녀요...?
하루에 하나씩
하늘지기님 안녕^^하세요
^^
지기야..........
^^
몇개만 더 쓰면..
이젠 레벨 7이 다가오네..
또 이렇게.. 게시판만 보고 나갑니다..
큰일
새 이름표.
보기만 하고 사라지기 없기..
나 나가영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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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들 무언가 정리를 하느라고 바쁜 게 아닌가 싶네요
형은 2003년 상반기가 어땠나요?
21세기가 왔다고 한 것도, 월드컵이라고 신났던 것도... 다 얼마 전의 일 같은데
벌써 2003년도 반이 다 가고 있네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