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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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모습을 보려고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을 가슴앓이하며 지낸 기억이 납니다.
사실 별거 아닌데... 후~
영상이 훨 멋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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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다를 보면 빠지고 싶고 산을 보묜 묻히고 싶어서 둘다 싫어~~
^^~~ -
ㅎㅎㅎ
그건 나도 마찬가진데
난 그래서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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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은 올라가기 힘드니까 밑에서 바라보며 술먹기를 좋아하고.. 흐흐...
바다는 들어갔다 나오면 씻기 귀찮아서 역쉬 곁에서 바라보며 술먹기를 좋아하지요~~
겨울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 뽑아가지고 담배랑 버무려서 마시는 맛도 죽음인데.... -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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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웠는데, 눈오는 겨울바다 색다르네요. 전 개인적으로 산을 좋아합니다. 인자요산이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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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ㅎㅎ 산은.. 음.... 산은... 초록 색깔을 뛰우니... 눈이 맑아지고.. 바다는 푸른 색을 뛰우니..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ㅎ 전요. 산과 바다가...... 둘다 좋네요.. 히잇. ^_^ 근데용, 겨울바다 첨보는 건데.. 시원한 느낌~!웅~
좋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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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다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
다른 어떤 것보다도 좋아해 후후
눈 오는 겨울바다... 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