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8'
-
?
바로 이모습을 보려고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을 가슴앓이하며 지낸 기억이 납니다.
사실 별거 아닌데... 후~
영상이 훨 멋진거 같네요... -
?
난 바다를 보면 빠지고 싶고 산을 보묜 묻히고 싶어서 둘다 싫어~~
^^~~ -
ㅎㅎㅎ
그건 나도 마찬가진데
난 그래서 좋아... ^^ -
?
저는 산은 올라가기 힘드니까 밑에서 바라보며 술먹기를 좋아하고.. 흐흐...
바다는 들어갔다 나오면 씻기 귀찮아서 역쉬 곁에서 바라보며 술먹기를 좋아하지요~~
겨울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 뽑아가지고 담배랑 버무려서 마시는 맛도 죽음인데.... -
Ditto!
-
?
오늘 더웠는데, 눈오는 겨울바다 색다르네요. 전 개인적으로 산을 좋아합니다. 인자요산이라 했지요!.....^^
-
?
우앙~ ㅎㅎ 산은.. 음.... 산은... 초록 색깔을 뛰우니... 눈이 맑아지고.. 바다는 푸른 색을 뛰우니..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ㅎ 전요. 산과 바다가...... 둘다 좋네요.. 히잇. ^_^ 근데용, 겨울바다 첨보는 건데.. 시원한 느낌~!웅~
좋다... 헤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 | ^^ 3 | love | 2003.07.12 | 726 |
962 | 운수좋은날 1 | 리진오 | 2006.07.13 | 726 |
961 | 추석 잘보내세요 ^^ 3 | 오이코스 | 2006.10.04 | 726 |
960 | 싫은소리... 3 | 정영산 | 2003.01.23 | 728 |
959 | 사진 보고... 1 | `申 | 2003.05.28 | 729 |
958 | ...... 4 | ☆푸른하늘 | 2003.05.29 | 729 |
957 | 고맙구요 1 | 하종숙 | 2003.06.14 | 729 |
956 | 뒤숭숭~~ 3 | 휴(休) | 2003.12.23 | 729 |
955 |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 ! 1 | nontoxic | 2005.12.31 | 729 |
954 | 비내리는 아침에 1 | 깜장고양이 | 2006.07.18 | 729 |
953 | 진도다녀와서.. 1 | 깜장고양이 | 2006.07.24 | 729 |
952 | 고공님 넘 죄송했어요 1 | 난금달 | 2005.06.03 | 730 |
951 | 지기야.. 2 | 맘대루 | 2003.06.16 | 732 |
950 | 토요일 1 | ☆푸른하늘 | 2003.06.28 | 732 |
산보다 좋아하는 건 물론이고
다른 어떤 것보다도 좋아해 후후
눈 오는 겨울바다... 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