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오늘도 뜻깊은 말씀과 좋은 그림을 전해주고 가시네요
中心을 갖고 있는 자만이 그것을 논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저 같은 놈이야 중심이 무엇인지조차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하므로
내게 무언가 중심이 있다, 나아가 그 중심이 어떠하다는 둥의 평가는 엄두를 내기도 어렵습니다
언제가 고민과 함께 할 수 있음!
이슬선생님의 그런 점을 존경합니다
건강한 5월 보내십시오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오늘도 뜻깊은 말씀과 좋은 그림을 전해주고 가시네요
中心을 갖고 있는 자만이 그것을 논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저 같은 놈이야 중심이 무엇인지조차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하므로
내게 무언가 중심이 있다, 나아가 그 중심이 어떠하다는 둥의 평가는 엄두를 내기도 어렵습니다
언제가 고민과 함께 할 수 있음!
이슬선생님의 그런 점을 존경합니다
건강한 5월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