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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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re] 소원을 대라! 2 | 이동민 | 2002.06.03 | 581 |
1312 | 생일이네 1 | 임정호 | 2003.07.30 | 581 |
131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한성민 | 2006.01.01 | 581 |
1310 | 안녕하세열 1 | 정일호 | 2006.06.26 | 581 |
1309 | NP멤버들 송년회 함 하죠? 1 | 임정호 | 2003.12.16 | 582 |
1308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 김광민 | 2006.01.01 | 582 |
1307 | 선생님♡ 7 | 김자람 | 2006.04.11 | 582 |
1306 | 오른쪽 위 4 | 맘대루 | 2003.05.18 | 583 |
1305 | 오늘도 비는 잘 옵니다 7 | 영감아님 | 2003.08.03 | 583 |
1304 | 관념과 실재.. 2 | 오얏리씨 | 2006.02.06 | 584 |
1303 | 그 고수님이 누구얌..ㅎㅎ 3 | welly | 2003.11.10 | 585 |
1302 | 12월 23일 한잔하자!! 4 | 이동민 | 2003.12.18 | 585 |
1301 | 쥔장님 안녕하세요 1 | 슈통부™ | 2005.11.14 | 586 |
1300 | 그림과 글이 이뻐서... 3 | 휴(休) | 2003.09.0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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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