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 작성하기도 귀찮고,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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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본지도 꽤 됐네
새벽에 조치원 갔을 때 내가 괜한 문자를 보내갖구선 형 조금 난감했겠다... 그죠?
본심은 그런 거 아닌데, 원래 투정이란 게 그런 식으로 잘 튀어나오잖아요
늙은 엉아가 이해해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