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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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그냥, 중얼중얼 몇가지. 그리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2 | Lee진오 | 2007.06.16 | 1535 |
1312 | 그냥. 3 | 隱雨 | 2003.05.24 | 946 |
1311 | 그래요..참~ 오랜만이네여 ^^; 3 | 휴(休) | 2009.07.17 | 2644 |
1310 | 그랬군요,, 1 | 申 | 2003.02.10 | 926 |
1309 | 그러게요.. 1 | jjang mi | 2003.05.29 | 789 |
1308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하다. 1 | 리진오 | 2006.09.03 | 747 |
1307 | 그림과 글이 이뻐서... 3 | 휴(休) | 2003.09.01 | 587 |
1306 | 극과극 3 | 리버 | 2003.10.17 | 476 |
1305 | 근[根]의 공식 3 | 風雲公子 | 2007.07.03 | 1546 |
1304 | 근하신년~^^* 1 | †그린필드 | 2006.12.29 | 1282 |
1303 | 글루미 썬데이 3 | sunhyun1214 | 2002.12.12 | 1083 |
1302 | 글을 많이 올리셧네여/// 2 | ☆푸른하늘 | 2003.05.31 | 718 |
1301 | 글이란게... 1 | 밀루유떼 | 2007.10.28 | 939 |
1300 | 금요일입니다. 1 | 정영산 | 2005.12.09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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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