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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님 홈에서 뭘하고 계실까나...^^
거기 계신거 보고 왔지요~~~~
잘 지냈죠?
이번 가을 단풍구경도 못가고..
사진으로 남아 위안삼으려구요..^^
남은 날도 행복한날 되길 바랍니다...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3.10.27 17:47
    저 북쪽 강원도에 단풍이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당시에도,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푸른 잎들이 많은 곳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그야 팔도강산 어디나 그런 것이겠지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왜 다른 나무들에서는 잎이 다 떨어지고 없을 정도인데, 어떤 나무는 찬바람 맞고도 시퍼렇게 개기고 있는지...
    궁금해서 유심히 봤더니,
    햇빛이 잘 드는 쪽의 나무들이 대체로 단풍도 빨리 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단풍이 물들도록 하는 것 역시
    서늘한 가을 바람이라기보다는 느긋한 가을 햇님인 모양입니다

    햇님은 단풍을 선물하고 가는데,
    바람은 감기를 떠안기고 갔습니다 ㅠㅠ
  • ?
    가드 2003.10.27 21:41
    이런..감기 걸리셨나부뎅...
    젊은 사람이...
    얼릉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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