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하다가 사라지기 없기!!!

by 하늘지기 posted May 10,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
이태화,
하늘지기,

무서운 사람 아니잖아요
눈치들 보지 마시구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어떤 사투리건 어떤 말투건 좋으니까
하고 싶은만큼 하세요

저 무서운 사람 아니잖아요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 '18'

?
난금달 2003.05.10 18:25

힝
무션데
증말 무셔

댓글
하늘지기 2003.05.10 19:05

아줌마한테는 좀 무섭게 나갈 필요가 있어~!!!

댓글
?
젖은장작 2003.05.10 23:28

^^* 잘 지내시죠? 장작이예요.
지기님 여행 가신다시던 4월 첫 주에 전 교통사고 났더랬어요--;;
얼마간 입원해 있다가 이젠 통원치료해요.
뒤에서 오는 차까지도 조심해야한단 걸 이번 기회에 알았지요.
지기님도 차 조심하세욤~ 총총!!

수정 삭제 댓글
하늘지기 2003.05.11 00:22

아, 그래서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 하셨군요
그런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아픈 건 소문을 많이 내야 빨리 낫는 거라던데, 입원했다고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댓글
?
miso 2003.05.31 19:11

그냥 가려다 쥔장님의 하소연에 그냥 몇자 적습니다. 누구냐고요? 지나가는 여인네였슴다.

수정 삭제 댓글
하늘지기 2003.05.31 23:10

하...소...연....

댓글
?
시퍼러둥둥아자씨 2003.06.02 03:14

히히.. 안보고 사라지는 건 괜찮죠?

댓글
하늘지기 2003.06.02 09:16

헉... 안보고 사라지는 방법도 있나요? -_-

댓글
하늘지기 2003.06.02 09:21

참, 새벽에 '오늘의 서열 확인'을 하다가 우연히 닉네임 바뀐 것을 보았습니다
모모탱이라고 하는 게 썩 맘에 드시나봐요? 으흥~

댓글
?
퍼러죽죽영감탱이 2003.06.02 13:13

그날의 컨셉에 따라 변화를 주면서... 궁시렁궁시렁...
앗, 근데 안보고 사라지려고 했는데 보고말았다...
하지만 그냥 사라지지 않았으므로 괜찮음.

댓글
하늘지기 2003.06.02 18:17

흠... 슬슬 초등학교 분위기 나온다... 좋아요~

댓글
?
☆푸른하늘 2003.06.04 13:19

웅?

내가 초등학굔데.. .. ??????

댓글
?
이경희 2003.06.07 09:56

아줌마=바다

댓글
?
김민정 2003.07.15 13:55

전 처음인데.. 이 홈페이지는 좋은 이야기가 많구.. 편한것 같네요..

댓글
?
이웅준 2003.09.16 19:23

저도 여기 처음인데. ^ ^ 정말 좋은곳 같아요.. 마음에 편해지고. ;;

댓글
?
박하사탕 2003.09.26 15:18

이크~~그냥 조용히 갈려다 들켰네요~
여그는 첨인디,어케하다보니 드오게되았네용~~^^*
이곳 저곳 들려서 훌터보고 갑니다~~~
잘봤슴다~~~건강하세용~~~~~~

수정 삭제 댓글
?
보라11 2004.01.10 13:21

얼래 안오네..지금 한식경 하고도 십구분인디........
꼬실라고 혔드만..안와 분져..ㅋㅋㅋ
망부석 된다꼬..ㅎㅎㅎ 암튼..얼굴 한번 뵈 줘요....ㅋㅋㅋ 그냥 지나가기 없기..

수정 삭제 댓글
?
보라11 2004.01.10 14:59

태화형 기다리다가 배 거파..ㅎㅎㅎ 밥먹네요.지금 세시..잉.....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