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에...보리차...
회사 근처에 있는 떡볶이집에는 티백으로 우려낸 보리차가 아닌...
진짜 보리차가 있는데... 생각해 보니..맨날 생수에.. 티백에 급히 우려낸 물만 먹고 산 듯..
보리차를 처 묵으면서.... 보리차 같은 사람이 그리운 느낌... ㅎㅎㅎ
비도 오고.. 오늘은 오리백숙먹으러 가는날... 가까우면 좋을텐데~~
아쉬워유.. 제가 8시부터 달릴터인디 혹여 시간 괜찮으시면 전화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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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은 낯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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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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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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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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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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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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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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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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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택이와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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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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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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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아저씨, 책선물,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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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ㅑ~
어제 늦게까지 달리고 오늘은 푹 쉬는 중이야
아~ 나도 맛있는 오리지날 보리차 급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