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잘지내시죠..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못드리고..
간만에 찾아와서 멋쩍은 소식만 불쑥 전해드립니다..^^;
시간되시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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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오랜만에 와서... 1 | 보디가드 | 2003.09.18 | 552 |
598 | 오랜만에, 1 | 정일호 | 2006.11.02 | 880 |
597 | 오랜만에.. 1 | jjang mi | 2003.10.06 | 555 |
596 | 오랜만에.... 1 | 장충동왕족발 | 2003.01.23 | 853 |
595 | 오랜만이구나... | 별헤는 아이의 친구 | 2003.02.12 | 748 |
594 | 오랜만이야~ 3 | 이오 | 2008.05.01 | 1408 |
593 | 오랜만이에요 ㅋ 2 | 지영 | 2006.03.15 | 576 |
592 | 오랜만입네다. 1 | 신갱희 | 2006.08.11 | 619 |
591 | 오랜만입니다- 선생님- ^^ 1 | 송찬호 | 2007.11.07 | 1224 |
590 | 오랜만입니다^^; 3 | 밀루유떼 | 2009.05.03 | 2062 |
» | 오랫만에 들려 멋쩍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1 | ①ⓞ②™ | 2005.06.13 | 763 |
588 | 오랫만에 들릅니다. 3 | 風雲公子 | 2007.10.14 | 1178 |
587 | 오랫만에 방문~ 3 | 슈통부™ | 2010.10.24 | 3647 |
586 | 오랫만에 오네.. 2 | ☆푸른하늘 | 2003.06.11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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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물만 하도 마셔서 그런지 배도 살살 아프고 말야...ㅎㅎ
근데 나 그 땐 아마도 지방에 있을 듯한데, 아무튼 훌륭하게 치러낼 것이라 믿는다
못 가게 되면 전화라도 한 통 잊지 않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