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너무 이뻐서 올려보았습니다
아가를 보면서 희망과 절망이 교차합니다.
그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게
기성세대의 몫이 아니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몫을 다하기엔 저는 아직 철이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열심히..다가서고 있습니다.
요새는 매일 멋지게 늙는다는것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2003.11.14 아가생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7 | 생일 축하요^^; 2 | lovean | 2007.07.28 | 1032 |
906 | 생일이네 1 | 임정호 | 2003.07.30 | 580 |
905 | 서산마을 선생님께... 5 | 송미향 | 2007.03.30 | 1368 |
904 | 서산마을님, 글 잘 읽었습니다. 3 | 리진오 | 2007.03.28 | 1046 |
903 | 서울대 게시판 사건의 전모-_- | 조까치 | 2002.07.13 | 1402 |
902 | 서울이나 올라가자 1 | 리버 | 2008.06.23 | 1426 |
901 | 서커스.............. 1 | 초록이슬 | 2003.09.16 | 554 |
900 | 선물 고맙습니다. 2 | 촌사람 | 2003.10.18 | 503 |
899 | 선물 드릴려구요. 3 | 리버 | 2006.06.08 | 659 |
898 | 선물입니다. 3 | 리버 | 2006.09.30 | 623 |
897 | 선배 보세요 | 박혜순 | 2005.01.09 | 558 |
896 | 선생니임^^ 2 | 박자연 | 2006.06.04 | 620 |
895 | 선생님 3 | 정일호 | 2006.10.22 | 914 |
894 | 선생님 ^^ 1 | 정일호 | 2006.04.30 | 661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아무튼 어렵습니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