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서 다른 머리를 보여줘~~-_-b
어서 다른 머리를 보여줘~~-_-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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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아웅 1 | yog | 2003.05.22 | 760 |
» | 미도는 잘 다녀왔는지 2 | 임정호 | 2003.11.10 | 760 |
877 | 급수는 뭐지? 1 | 깜장고양이 | 2006.08.10 | 760 |
876 | 하산기 1 | 촌사람 | 2003.08.05 | 761 |
875 | 휘리릭 | 만따이 | 2004.02.01 | 761 |
874 | 즐거운 주말^^ 1 | welly | 2005.06.17 | 762 |
873 | 얼굴이 빨개요 2 | nontoxic | 2006.03.09 | 762 |
872 | 우훙~ 2 | 행복한이오 | 2006.07.05 | 762 |
871 | 이제 27일 후면... 1 | 나카타 | 2003.01.01 | 763 |
870 | 오랫만에 들려 멋쩍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1 | ①ⓞ②™ | 2005.06.13 | 763 |
869 | 앗..비둘기당~ 1 | love | 2003.05.11 | 764 |
868 | 잠와랑~ 4 | 리버 | 2003.05.25 | 764 |
867 | [re] 니가 알아서 해 1 | 하늘지기 | 2002.07.23 | 765 |
866 | 안녕하세요.. | 대류 | 2002.12.19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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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평범하드만... -_-
동네 분위기도 그렇고, 주차장의 차들도 그렇고
우리 동네랑 별로 다를 것도 없드만... -_-
고속터미날에서 양말이랑 가그린 하나 샀다
택시에서 갈아신으려 했는데 쫌 그렇더라
그래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 가서 가글하면서 갈아신었다
술냄새, 조치원냄새, 봉수냄새... 좀 가셨을라나? ㅎㅎㅎ
대치동 삼계탕은 참 맛있더라
도곡동 탕수육만큼... ㅋ
느그집도 언제 함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