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실 창가에
팬더제라늄 분재
모르는 사이에
연두색 어린 새 잎 몇 장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어린 것, 새것, 생명....언제 보아도 이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부슬부슬
남의 가슴을 울리듯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정말 모든 생물이
봄을 노래하듯 피어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우현♡
채팅하다가 뭘 클릭했는지 화면이 없어지고
그다음에는 속수무책....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서울이나 올라가자 1 | 리버 | 2008.06.23 | 1426 |
290 | 수다떨기 1 | 이오 | 2007.11.23 | 1427 |
289 | 아~~ 운영자님...부탁드립니다. | 대류 | 2002.05.24 | 1428 |
288 |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 1 | 임준혁 | 2002.08.11 | 1431 |
287 | 형~~ 3 | 임준혁 | 2002.07.31 | 1433 |
286 | 선생님! 설날입니다- ^^ 1 | 송찬호 | 2008.02.05 | 1441 |
285 | 형...수고~ㅋㅋ 1 | 임준혁 | 2002.08.29 | 1443 |
284 | 교수님, 안녕하세요 2 | 늑골 | 2008.06.15 | 1450 |
283 | 일주일 남았습니다 ㅎㅎ 2 | 밀루유떼 | 2008.01.20 | 1451 |
282 | 다녀가셨는지요? 2 | 대류 | 2007.02.24 | 1460 |
281 | 거긴 어디? | 조까치 | 2002.08.10 | 1462 |
280 | ㅋㅋㅋ 5 | NINJA™ | 2006.12.24 | 1465 |
279 | 올 한해에도.. 5 | NINJA™ | 2008.02.12 | 1466 |
278 | 관리자님!!! 2 | 김정심 | 2008.06.22 | 1467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