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정말 고생많았어요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제일 열심히 챙기고 걱정하고
사려깊은 하늘지기님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싸랑해유~~~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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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10월까지는 여유가 없을듯하다... 1 | 동민 | 2002.09.13 | 1392 |
1578 | 가을 만끽 | 우현 | 2002.09.15 | 1336 |
1577 | [re] 가을 만끽 | 하늘지기 | 2002.09.16 | 540 |
1576 | 추석 잘 보내여~(냉 송편빚으러) | 임준혁 | 2002.09.19 | 1281 |
1575 | 태비야, 임뚱 부대 주소 내 메일에 쏴라 7 | 조까치 | 2002.09.24 | 1592 |
1574 | 히딩크 왔습니다 | 우현 | 2002.09.30 | 1946 |
1573 | 용산에 나왔습니다 | 하늘지기 | 2002.09.30 | 547 |
1572 | 노래는 언제나 좋은 것 ! 슬플땐 위로가 되나? ㅎㅎㅎ | sunhyun | 2002.10.02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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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long time no see~ | 임준혁 | 2002.10.02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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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re] 사진 사업은 안 하기로 했음 | 하늘지기 | 2002.10.02 | 470 |
1567 | [re] 토요일 서울로 와라! 2 | 하늘지기 | 2002.10.02 | 577 |
1566 | 저 들어갑니다. 3 | 염종상 | 2002.10.06 |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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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여덟 시에 도망쳐 나올 수도 있었는데, 늦은 식사를 하셔야 하는 어르신과 함께 있어 드려야 해서..ㅎㅎ
사진들이 올라왔을라나? 언능 보러 다녀야지!
전 챙기고 뭐하고 그런 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주최자와 스텝들이 밥상을 딱 차려놔요... 그럼 전 밥을 떠먹기만 하는 되는 거였거든요 ㅋㅋㅋ
(이거 진짜 써먹어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