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 또 리플이 달렸던 게
얼마만의 일이란 말인가...
요즘은 왠만하면 그냥 간단글로 대꾸들을 하는데...ㅠㅠ
감격스럽다
역시 군바리란,
시대에 좀 쳐지는 맛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하고 화끈한(-_-) 게 좋다
얼마만의 일이란 말인가...
요즘은 왠만하면 그냥 간단글로 대꾸들을 하는데...ㅠㅠ
감격스럽다
역시 군바리란,
시대에 좀 쳐지는 맛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하고 화끈한(-_-) 게 좋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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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 샘^-^ 잘 지내시는지... ㅋ 1 | 밀루유떼 | 2007.08.06 | 414 |
1522 |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 하늘지기 | 2003.01.03 | 415 |
1521 | [re] 그래? 나는 겁이 나기까지 하는 걸... 4 | 하늘지기 | 2003.01.09 | 416 |
1520 | 형~아버지한테 여쭤봤어여~ 1 | 임준혁 | 2003.02.14 | 416 |
1519 | 안녕하시죠....? ^^; 2 | 대류 | 2004.06.30 | 421 |
1518 | [re] 짭짭짭... | 하늘지기 | 2002.08.03 | 423 |
1517 | 부탁한다.... | 이대중 | 2002.07.24 | 424 |
151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대류 | 2004.01.23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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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아저씨 2 | 정의호 | 2003.10.18 | 430 |
1513 | [re] 이불 잘 덮고 잤더니 | 하늘지기 | 2002.11.21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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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시골 다녀와서. 1 | 보라11 | 2004.01.24 | 438 |
1510 | 전생이 기생이었다니......헉 놀랐어요.. 1 | 신학아줌마 | 2003.10.08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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