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는 못오구 마시구왔다.. 지기 요즘 바쁜가봐..자네말구...사람들.. 아님 날씨탓인가.... 요즘 뭔지 모르지만..분위기 썰렁..그지.. 아님 나만 그런느낌..이..드는걸까...
아무래도 다들 무언가 정리를 하느라고 바쁜 게 아닌가 싶네요
형은 2003년 상반기가 어땠나요?
21세기가 왔다고 한 것도, 월드컵이라고 신났던 것도... 다 얼마 전의 일 같은데
벌써 2003년도 반이 다 가고 있네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