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후후... 피오줌 무지 살벌하지...

나 다니던 병원에 한 번 가보지 그랬냐?
그 선생님이 그 방면에선 좀 알아주나 보던데... 테레비에도 막 나오고
내 결석은 1센치도 넘었었어
병원 다니는동안 억지로 물 먹는 게 좀 싫기는 했지만
근데 병원 갔던 마지막날 선생님이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소개해 줘요~'이러는 소리 들으니까
신뢰감이 갑자기 팍 떨어지긴 하더라 -_-

아다시피 그 병은 수분을 많이 먹으면 좋다
맥주 한 방 거하게 쏴라~ 백수들 모아서 응해주마
나도 이번 주는 금요일까지 무지 바빠
원래는 화요일 저녁 태혁이랑 감자탕 묵을라 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주말 쯤에야 가능할 것 같다

가까우면서도 먼 곳에 떨어져 있으니
선뜻선뜻 보기도 쉽지는 않네
전화 할께

Who's 하늘지기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9 서산마을 선생님께... 5 송미향 2007.03.30 1368
1368 노래는 언제나 좋은 것 ! 슬플땐 위로가 되나? ㅎㅎㅎ sunhyun 2002.10.02 1365
1367 잘다녀왔다 Aalto 2003.04.25 1357
1366 레벨 업~ 3 깜장고양이 2007.12.06 1353
1365 오전 10시...... 3 김승국 2007.03.28 1353
1364 고생했다.. 2 이동민 2002.08.29 1353
1363 연말이 되면 항상 생각이 나는 것 중의 하나가.. 4 NINJA™ 2006.12.28 1350
1362 펠레 스코어 3 임준혁 2002.05.27 1350
1361 총각!!! 1 복남이 2007.01.02 1347
1360 건강한 새해되시길... 1 †그린필드 2007.01.02 1345
1359 ①ⓞ②™ 2003.01.29 1344
1358 학교 교육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0502161~ 1 sonedu 2005.02.16 1343
1357 삼청동? 1 곽은아 2007.02.09 1341
1356 형에게 7 서산마을 2007.03.30 1339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