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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가 윈슬로 호머의 수채화 '신선한 바람' (1878) 하늘지기선생님 안녕하세요 차 한 잔 주십사고 왔습니다 이제 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3월입니다 이 달에는 좋은일, 신선한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처럼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바람 온 몸으로 받아드리세요 마침 양해에 걸맞은 그림이네요 지지님 가정에 '신선한 바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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