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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들의 무리한 다운과 복사로 인해
내 컴이 수명이 다 했는가.

포멧을 하고 다시 컴을 깔다가 에러가 나기시작한 나의 컴.
어제 하루 종일을 소비하고도 그 상태..

다시 용산 가서 엑스피 시디좀 얻고
다시 컴을 수리......휴우

태화형 만나니 좋네요.
언제 태화형하고 정말로 밥을 먹어야 곘네요..
너무 말라서...

그래도 멋쟁이 태화형..
머리 길으니까.
분위기 있어 보여요
영화 배우 같았어요.

어쨌든 태화형 보니 반가웠습니다.
밥을 꼬박 잘 챙겨 드시와요.
너무 말랐드라..

그럼..담에..
어제부터 컴 수리하기 시작해서 마무리 했네요. ㅎㅎㅎ

그럼...ㅎㅎㅎ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4.01.16 13:44
    전 오늘 밤 기차로 부산에 내려갑니다
    기분 전환 좀 하고 온 다음에,
    2004년 이 놈은 그냥 보내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져야겠습니다 ㅎㅎ
    설 지나고 밥 얻어먹으러 갈게요
  • ?
    보라11 2004.01.16 21:32
    좋겠다..태화형...
    바다 가서 태화형의 꿈을 한번 불러 보세요.
    태화형 부산간다니까. 철우형 생각나네..ㅎㅎㅎ 그리고 지리산도.
    지리산 가서 걸어 가면서 땀나면서 .연하천의 추위에서 다리가 얼어붙을 정도로 견디며
    가끔 뜬금없이 생각났던 것들을 정리하고 싶네요.ㅎㅎㅎ
    잘 댕겨 와요.. 새해 복많이 받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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