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by 간호윤 posted Jul 27, 2002
지나가는 길손인데, 하늘지기라는 멋진 주인장이  알아주니 공산에서 님 만난 격이오.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문의] 글자가 이렇게 깨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10 風雲公子 2007.08.10 1394
304 새해인사 1 깜장고양이 2008.01.02 1394
303 마치 그런 것처럼 3 서산마을 2007.04.30 1399
302 서울대 게시판 사건의 전모-_- 조까치 2002.07.13 1402
301 형...20.21일(토, 일요일) 시간있으세여?? 7 임준혁 2002.07.14 1402
300 미안 ㅋㅋ 8 NINJA™ 2007.02.22 1404
299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이히히ㅋㅋ 4 황지민 2007.04.12 1405
298 새로운 도전의 시작(?) 4 깜장고양이 2008.01.08 1405
297 오랜만이야~ 3 이오 2008.05.01 1408
296 [re] 첫 등장 임준혁 2002.05.03 1414
295 * 새의 선물* -은희경_ 1 난금달 2003.01.08 1418
294 웅웅웅! 5 최현규 2007.02.08 1424
293 판소리 감상회... 2 깜장고양이 2008.01.15 1425
292 서울이나 올라가자 1 리버 2008.06.23 1426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