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마워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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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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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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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신 덕분에
안좋던 곳은 일차적으로 완쾌가 되었어요
강독이 밀리게 되었다구요... ㅎㅎ 제가 그 기분 알죠
어서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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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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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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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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