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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고 싶다.........울 동네......

by 하늘지기 posted Feb 03, 2003
집에 도착한 날은 밤샘 운전 덕에
하루종일 자느라고 친구들 못 만나고
다음날인 설날은
저녁에 아파서 병원 다녀오느라고 또 그렇게 보냈다
밤새 겔겔거리다가 그 다음날인 오늘
또 이렇게 이놈의 서울로 돌아왔다
재미없는 일상... 참 우울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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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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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에서야

  2. 다행입니다.

  3. 그랬군요,,

  4. 보았다,매직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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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맥주가 좋다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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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형 "2년2개월"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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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넌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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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늘지기
    2003/02/03 by 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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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가고 싶다.........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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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03 by 김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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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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