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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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3 | 형님!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1 | 울진바다 | 2010.04.17 | 3945 |
| 1632 | 반갑습니다. 1 | 대류 | 2010.03.30 | 3443 |
| 1631 | 득윤아, 병찬아 미안해 1 | 하늘지기 | 2010.03.22 | 4191 |
| 1630 | ㅠ,ㅜ 3 | NINJA™ | 2010.03.22 | 3155 |
| 1629 | 2월 첫주일... 2 | 그린필드 | 2010.02.07 | 3929 |
| 1628 | 궁금한게 있어서... 8 | NINJA™ | 2010.02.02 | 4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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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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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 | 2010.01.16 | 4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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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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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루유떼 | 2010.01.04 | 4204 |
| 1624 | 우훙, 3 | 이오 | 2010.01.01 | 3167 |
| 1623 | 새해 복 많이 받아요~^^ 1 | 그린필드 | 2009.12.31 | 2985 |
| 1622 | 여전하십니다. 1 | 촌사람 | 2009.12.16 | 3105 |
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