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뒤적이다가 문득 하늘지기님 홈에서
음악좀 듣다 가려구 왔어요
물론 커피는 아니지만 쟈스민차 들고 왔어요
역시나 늙으면 잠이없나 봅니다.ㅋㅋㅋ
편한밤 되시구요
음악 조금만 더 듣다가 잘께요~~~
음악좀 듣다 가려구 왔어요
물론 커피는 아니지만 쟈스민차 들고 왔어요
역시나 늙으면 잠이없나 봅니다.ㅋㅋㅋ
편한밤 되시구요
음악 조금만 더 듣다가 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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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배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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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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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푸른하늘와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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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부만 전하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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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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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지기옵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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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시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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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를 갔다왔다는 얘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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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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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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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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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죄송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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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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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