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있나요? 과사에 앉아있는데 괜히 슬퍼지고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요. 아무 문제 없는데 활짝 핀 목련과 개나리를 보니.. 세상 다 산 늙은이 마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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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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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너무나 반가워요~ 1 | 대류 | 2013.02.23 | 9462 |
10 | 안녕하세요^^ 1 | 엘 | 2012.01.30 | 9680 |
9 | 이거.. 문어 맞냐? 2 | NINJA™ | 2011.09.14 | 10448 |
8 | 교수님 안녕하세요~ 1 | 고대11이고은 | 2012.02.02 | 10475 |
7 | 교수님^^ 1 | 재현 | 2011.12.16 | 11006 |
6 | 테스트 | 하늘지기 | 2002.04.20 | 12665 |
5 |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hklch | 2012.04.28 | 13974 |
4 | 제목 수정 4 | 비맞인제비 | 2012.03.14 | 14692 |
3 |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배추추 | 2012.01.01 | 16471 |
2 | 복숭아 문학상 공모전 마감 임박 | 청미문학회 | 2016.07.30 | 33756 |
1 | 동양강좌 및 한문을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서울) | 동인서원 | 2004.01.02 | 219901 |
난 그럴 때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 시비조의 글을 적곤 해. 물론 일기도 포함되지
힘내라, 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