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종아리 때려주세요
여기 회초리 가져왔습니다
숙제
하려다 하려다 못했습니다
시작을 못하겠어요
제 아이큐만 나무라다가
지쳐버렸습니다
전 아무래도 과외나 가정교사를
모셔와야겠어요
직접하는 거 보면
알것 같은데 혼자 헤매다가 지쳐요
용서하세요
안녕히
우현 물러갑니다
가입 기념으로 글쓰고 갑니다.
가을색은 갈색
가을 만끽
가을
가을
가슴이 매여져 옵니다
가락동정재 ^^*
가는 길에 잠시..
가끔씩 보고싶어 찾아옵니다..
가고 싶다.........울 동네......
高空, 우리가 만나는 곳 아닌가요?
書鎭....
必勝
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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