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을 알지못해...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
Comment '6'
-
-
?
아무래도..조금 더 정리가 되어야할까봐...
나중에..마음의 정리가되면.... -
ㅎㅎ
러부야
나 벌써 아까 올린 거 다 읽었어...
다시 한 번 읽어보려고 였었더니, 지웠구나
그래 그럼, 좀더 마음을 다스려 보렴 -
?
에공..봤구낭..
그글을 썼을때는..괜히 우울해져서..
근데..왜 봤누..
나 이제 웃고있는데..^^ -
거봐라...바보 -_-
자꾸 그러면 어린 티 낸다는 소리 듣는단 말이다...
순간적으로 참을 수 없는 감정이 있어서
그걸 어딘가에 발산을 하고 싶다면,
달아날 구멍 하나 쯤은 만들 줄도 알아야지...
금새 후회할 일이라면, 그 어떤 실행도 하지 말아야 할거야...
조금이라도 스스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지... ㅎ -
?
아..알떠알떠..^^
아라떠...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5 | 허허...이럴수가.. 6 | 나카타 | 2003.03.17 | 924 |
| 1074 | 조금 오랜만에 들리네요...^^ | 정영산 | 2002.11.07 | 922 |
| 1073 | 많이 덮죠? 1 | †그린필드 | 2007.08.02 | 921 |
| 1072 | 성탄절... 7 | NINJA™ | 2006.12.23 | 921 |
| 1071 | 샘샘샘~ 1 | 박현규 | 2006.12.19 | 921 |
| 1070 | 투싼 7 | 리버 | 2004.04.28 | 920 |
| 1069 | 축성탄 | 우현 | 2002.12.24 | 920 |
| 1068 | 추석 잘 보내.... 1 | 행복한이오 | 2006.10.04 | 919 |
| 1067 | 착각.. | 조까취 | 2003.01.19 | 918 |
| 1066 | 고맙습니다. | 綠野 조광현 | 2003.03.30 | 916 |
| 1065 | 가입했어요. | `申 | 2002.11.14 | 916 |
| 1064 | gaslamp입니다. 2 | darkblue | 2003.04.11 | 915 |
| 1063 | 보고싶습니다... 2 | 임경래 | 2007.08.25 | 914 |
| 1062 | 선생님 3 | 정일호 | 2006.10.22 | 914 |
사정이 어떠한지, 원인이 무엇인지 (단편적이지만 작은 원인들일지라 해도)
나는 전혀 알 수 없으므로 내 대답은 당연히 '몰라'다
그건 너도, 나도, 다른 어떤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다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조금이라도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다시 물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어떻다고 대답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