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태주

by 영아 posted Jan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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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님의 고운편 시 한편 담았습니다 ..
여유한줌 맛보시면서 편안한 오후시간 엮으세요
편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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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하늘지기 2008.01.08 16:53

몇 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올리셨네요...
아까 메신저에서 다른 '영아'와 대화를 했었는데,
그 영아인 줄 알았어요 ㅎㅎ
"드디어 올렸구나 ㅋㅋ" 라고 적고 보니 그 영아가 아니라 영아님이시네요
맞습니다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지요

댓글
?
영아 2008.01.08 18:16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은 세상의 이치임을..
"화무십일홍"
덕분에 간만에 되뇌어 봅니다 ..
살며서 자주 되새금질 해야 할 말임은 분명한데 ..
명심하겠다는 생각입니다 (ㅡ.ㅡ)
음..
어릴적..
아빠에게 울며 때쓴적이 있었어요
내 이름이 너무 흔해 싫타구 ..(ㅡ.ㅡ)
성인이 된 지금 ...
어릴적 때처럼 누가 놀리믄 이제는 한대 주어~~ 패 줄힘도 있습니다ㅎㅎㅎ

끝으로 ..
제 홈이나 닌자님 홈처럼 영상 소스가 안올라가네요 ..
눈가루 소스를 못넣어 안타까움..음악두 못 넣게 되어 있구 ..
네..?
기능을 제가 모른다구요?
네..

댓글
하늘지기 2008.01.09 18:19

에디터의 맨 왼쪽에 있는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누르신 후에, 쏘스를 직접 넣으시면 됩니다요

댓글
NINJA™ 2008.01.17 20:42

하이루~ 영아님 ^^
이제서야 인사를 하네요 ㅋ
다른말들은 어려워서 패수하고... ^^;

안올라가는게 아니라 게시판의 글쓰기 방식이 틀려서 그렇습니다 ^^
사실 저도 간혹 에디터게시판에 적응을 못할때가 있거 든요 ㅋ
그래도 두어번의 수정 끝에 완벽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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