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라기에는 좀 늦었지요.
가끔씩 들어와서는 눈팅만 쫌 하다가는 기냥 빠져나가버리곤 했는데... 물론 다~~~ 아는 수가 있으시니 아시고 계시겠지만...
오늘은 늦은 새해 인사랍시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마음 먹은 일 다 이루시고 좋은 일 더 많이 생기는 한 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라기에는 좀 늦었지요.
가끔씩 들어와서는 눈팅만 쫌 하다가는 기냥 빠져나가버리곤 했는데... 물론 다~~~ 아는 수가 있으시니 아시고 계시겠지만...
오늘은 늦은 새해 인사랍시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마음 먹은 일 다 이루시고 좋은 일 더 많이 생기는 한 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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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근데 저는 아~~~무 것도 모른답니다
저 까짓 것이 귀신처럼 날아다니시는 선생님 자취를 뭔 수로 알겠습니까
좀 전에 건너갔다가 비행일지 보느라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암튼
캡 멋지시고요